방송의 미학이 높은 시청률이라면 크리에이터 미학은 자신이 만든 콘텐츠가 높은 조회수와 많은 구독자를 모으는 일로 방송이든 크리에이터든 이 두가지 모두 많이 보게 만드는 일이 지상최대 목표이고 한마디로 에브리 씽(every thing)다.
크리에이터를 시작하는 이들은 희망사항으로 소박한(?) 목표로 수만명의 구독자 정도는 모으리라 결심하지만 현실은 그 목표가 얼마나 과대망상이었는지 허망된 목표인지 곧 깨닫게 된다.
목표가 실적 그래프에 그대로 나타나는 일이 비일비재하고 흔한 일이라면 서울역 지하도 노숙자가 그리 많을 일이 없고 목표만 세우면 일이 척척 일사천리로 진행되기에 인생살이 지상낙원이 따로없다.
거기에 나의 사전엔 실패가 없다는 나폴레옹의 어록이 자신의 어록이 되어 누구나 시작할땐 성공계획은 심히 창대하지만 계획된 반만이라도 이루는 성공달성조차도 미미해 성경말씀을 거역하는 일들이 부지기 수로 일어나고 있고 또 일어날 것이고 그 주인공은 자신이 될 수 있다.
그렇지만 만약 그 과업성공을 이루기만 한다면 하나님의 품안이고. 피안의 세계이며. 인샬라가 되어 인생 최고의 하이라이트를 맛보게 된다.
이처럼 실패는 쉽고 성공은 어렵지만 어떻든 마동석의 영화대사처럼 누가 5이냐만의 문제이긴 하지만 분명한것은 확률상으론 5:5가 되는 성공반 실패반에서 시작함은 분명하다.
시작은 누구나 성공의 5를 기대하지만 실무현장에서는 이상하게 실패란 단어를 써야 하는 경우가 더 많아 보이며 그 어떤 크리에이터도 이 범주에서 예외일 수 없고 그 불행의 씨앗이 내것이 아니라는 보장도 없다.
시니어 크리에이터들의 선망대상인 박막례할머니도 시작은 성공반 실패반이었고
그렇다면 유튜브는 어떤 기준에 도달해야 성공이라고 할 수 있을까?
구독자는 몇명이 되어야 성공인지 조회수는 얼마나 나와야 성공이라고 하는 건지 그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고 똑 부러지게 이야기해 주는 이도 없고 유튜브 가이드에도 실패기준이 없다.
이에 저자는 유튜브 성공과 실패를 구분함에 있어 실패를 빼면 성공만 남기에 무엇이 실패인지 추론해 본다.
국어사전에서 실패는 그르치거나 잘못된 일이라고 하고 있고 실패의 원인이 되는 잘못은 옳지 못하게 한일로 나와 있다.
이를 유튜브에 대입해보면 동영상을 그르치고 잘못을 해야 하지만 그런 일은 없고 굳이 따진다면 동영상을 만들지 않는 일, 즉 크리에이터 활동을 하지 않는 일이 그르치는 일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결국 유튜브는 크리에이터를 도전하지 않는 일이 실패이고 그러므로 실패라는 단어보다는 포기란 단어가 더 적합하다고 본다.
유튜브는 정부도 간섭하지 못하고 그 누구로부터 시시비비가 없으며 고스톱(go & stop)은 오로지 자신이 결정하는 나홀로 독고다이방송으로 성공과 실패조차도 크리에이터 스스로 결정한다.
유튜브는 공평하다.
약이 되면 독도 될 수 있는 것처럼 불법이용은 게시한 영상이 강력한 증거가 되어 민, 형사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세상 모든 크리에이터들이 정의의 검으로 사용하면 좋지만 과일칼이 강도의 흉기가 되는 용도변경처럼 가끔은 불법용으로 동원되는 경우들도 있다.
밥 그릇을 요강으로 쓰던지 요강을 밥그릇으로 쓰던지 그 결정은 자유이겠지만 밥그릇은 밥그릇으로 요강은 요강으로 쓰는 일이 인생을 거스르지 않는 복용법이다.
유튜브를 어떤 그릇으로 사용할지 여부도 자신의 선택이다.
저자의 사견이지만 유튜브는 거대한 마케팅시장으로 자신을 홍보할 수 있고 지식이나 재능을 팔수도 있으며 상품을 팔 수도 있다.
그 대표적 성공 모델사례가 한류 K POP으로 유튜브가 있었기에 사이의 강남스타일이 인기를 모았고
지금의 BTS를 만들었다.
여기에 실버크리에이터라고 끼지말라는 법없고 오히려 파란만장인생을 살았던 대한민국 실버들의 스토리는 더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다만 아무 일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광고 카피처럼 그 도전을 시작해야 하고 끊임없는 열정을 더해야 함은 두말의 여지가 없다.
남은 인생2막 자신이 걸어야 할 길이 크리에이터라면 누가 알겠는가..내가 또다른 한류의 주역이 될지..
유튜브는 도전하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나이와 관계없이 성공할 수 있는 지상낙원이고 인터넷 낙원이다.
이제부터 부담없이 배우고 익히고 조이고 기름치는 성공방법을 배워 젖과 꿀이 흐르는 유튜브에서 시니어 실버크리에이터로 인생2막을 열어보자.
방송의 미학이 높은 시청률이라면 크리에이터 미학은 자신이 만든 콘텐츠가 높은 조회수와 많은 구독자를 모으는 일로 방송이든 크리에이터든 이 두가지 모두 많이 보게 만드는 일이 지상최대 목표이고 한마디로 에브리 씽(every thing)다.
크리에이터를 시작하는 이들은 희망사항으로 소박한(?) 목표로 수만명의 구독자 정도는 모으리라 결심하지만 현실은 그 목표가 얼마나 과대망상이었는지 허망된 목표인지 곧 깨닫게 된다.
목표가 실적 그래프에 그대로 나타나는 일이 비일비재하고 흔한 일이라면 서울역 지하도 노숙자가 그리 많을 일이 없고 목표만 세우면 일이 척척 일사천리로 진행되기에 인생살이 지상낙원이 따로없다.
거기에 나의 사전엔 실패가 없다는 나폴레옹의 어록이 자신의 어록이 되어 누구나 시작할땐 성공계획은 심히 창대하지만 계획된 반만이라도 이루는 성공달성조차도 미미해 성경말씀을 거역하는 일들이 부지기 수로 일어나고 있고 또 일어날 것이고 그 주인공은 자신이 될 수 있다.
그렇지만 만약 그 과업성공을 이루기만 한다면 하나님의 품안이고. 피안의 세계이며. 인샬라가 되어 인생 최고의 하이라이트를 맛보게 된다.
이처럼 실패는 쉽고 성공은 어렵지만 어떻든 마동석의 영화대사처럼 누가 5이냐만의 문제이긴 하지만 분명한것은 확률상으론 5:5가 되는 성공반 실패반에서 시작함은 분명하다.
시작은 누구나 성공의 5를 기대하지만 실무현장에서는 이상하게 실패란 단어를 써야 하는 경우가 더 많아 보이며 그 어떤 크리에이터도 이 범주에서 예외일 수 없고 그 불행의 씨앗이 내것이 아니라는 보장도 없다.
시니어 크리에이터들의 선망대상인 박막례할머니도 시작은 성공반 실패반이었고
그렇다면 유튜브는 어떤 기준에 도달해야 성공이라고 할 수 있을까?
구독자는 몇명이 되어야 성공인지 조회수는 얼마나 나와야 성공이라고 하는 건지 그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고 똑 부러지게 이야기해 주는 이도 없고 유튜브 가이드에도 실패기준이 없다.
이에 저자는 유튜브 성공과 실패를 구분함에 있어 실패를 빼면 성공만 남기에 무엇이 실패인지 추론해 본다.
국어사전에서 실패는 그르치거나 잘못된 일이라고 하고 있고 실패의 원인이 되는 잘못은 옳지 못하게 한일로 나와 있다.
이를 유튜브에 대입해보면 동영상을 그르치고 잘못을 해야 하지만 그런 일은 없고 굳이 따진다면 동영상을 만들지 않는 일, 즉 크리에이터 활동을 하지 않는 일이 그르치는 일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결국 유튜브는 크리에이터를 도전하지 않는 일이 실패이고 그러므로 실패라는 단어보다는 포기란 단어가 더 적합하다고 본다.
유튜브는 정부도 간섭하지 못하고 그 누구로부터 시시비비가 없으며 고스톱(go & stop)은 오로지 자신이 결정하는 나홀로 독고다이방송으로 성공과 실패조차도 크리에이터 스스로 결정한다.
유튜브는 공평하다.
약이 되면 독도 될 수 있는 것처럼 불법이용은 게시한 영상이 강력한 증거가 되어 민, 형사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세상 모든 크리에이터들이 정의의 검으로 사용하면 좋지만 과일칼이 강도의 흉기가 되는 용도변경처럼 가끔은 불법용으로 동원되는 경우들도 있다.
밥 그릇을 요강으로 쓰던지 요강을 밥그릇으로 쓰던지 그 결정은 자유이겠지만 밥그릇은 밥그릇으로 요강은 요강으로 쓰는 일이 인생을 거스르지 않는 복용법이다.
유튜브를 어떤 그릇으로 사용할지 여부도 자신의 선택이다.
저자의 사견이지만 유튜브는 거대한 마케팅시장으로 자신을 홍보할 수 있고 지식이나 재능을 팔수도 있으며 상품을 팔 수도 있다.
그 대표적 성공 모델사례가 한류 K POP으로 유튜브가 있었기에 사이의 강남스타일이 인기를 모았고
지금의 BTS를 만들었다.
여기에 실버크리에이터라고 끼지말라는 법없고 오히려 파란만장인생을 살았던 대한민국 실버들의 스토리는 더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다만 아무 일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광고 카피처럼 그 도전을 시작해야 하고 끊임없는 열정을 더해야 함은 두말의 여지가 없다.
남은 인생2막 자신이 걸어야 할 길이 크리에이터라면 누가 알겠는가..내가 또다른 한류의 주역이 될지..
유튜브는 도전하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나이와 관계없이 성공할 수 있는 지상낙원이고 인터넷 낙원이다.
이제부터 부담없이 배우고 익히고 조이고 기름치는 성공방법을 배워 젖과 꿀이 흐르는 유튜브에서 시니어 실버크리에이터로 인생2막을 열어보자.